이번 학기 거꾸로캠퍼스 코어랩의 큰 주제는 '문화다양성'입니다.
그중 역사수업은 교실 밖으로 나가, 멀게만 느껴지던 낯선 환경에 직접 풍덩 빠져보는 현장학습으로 이어졌습니다.

거꾸로캠퍼스의 학생들, 거캐머들은 한 시간가량 대림동의 골목골목과 중앙시장을 함께 걸었습니다.
처음 보는 중국 음식과 식재료에 거캐머들의 눈이 휘둥그레졌습니다. 한 거캐머는 "겉으로 봤을 때는 낯설고 어쩐지 다가가기 어려운 동네일 거라 생각했는데, 직접 와보니 신기한 먹거리도 많고 사람들도 따뜻해 보이는 좋은 동네였다"는 솔직한 소감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직접 발을 들여놓는 순간 선입견이 깨지는 경험이었습니다.

이어 문래동에 위치한 서울시글로벌청소년교육센터로 이동해, 한국에 들어온 지 얼마 되지 않은 이주배경 청소년들을 만났습니다.
아직 한국어 소통이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거캐머들은 손짓과 몸짓, 그리고 AI 통번역까지 적극 활용하며 함께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팀별로는 '이주배경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를 고민하며, 이들에게 필요한 권리를 골라 연결해 보는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거캐머들은 그 어느 때보다 진지하게 참여했습니다.
활동을 마친 한 거캐머는 "나와 다를 것 없는 10대였다"는 소감을 남겼습니다.
문화다양성이라는 주제가, 책 속 개념이 아니라 눈앞의 또래를 통해 생생하게 다가온 순간이었습니다.

좁은 골목을 오래 걷는 쉽지 않은 일정이었지만, 거캐머들은 끝까지 적극적인 태도로 함께했습니다.
오히려 대림동에서 보낸 시간이 짧아 아쉬워하는 거캐머들이 많았습니다.
남은 역사수업 세 차례 동안, 거캐머들은 이제까지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조별 다큐멘터리를 제작할 예정입니다.
직접 보고 느낀 '문화다양성'의 이야기를 거캐머들이 어떤 시선으로 담아낼지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학기 거꾸로캠퍼스 코어랩의 큰 주제는 '문화다양성'입니다.
그중 역사수업은 교실 밖으로 나가, 멀게만 느껴지던 낯선 환경에 직접 풍덩 빠져보는 현장학습으로 이어졌습니다.
거꾸로캠퍼스의 학생들, 거캐머들은 한 시간가량 대림동의 골목골목과 중앙시장을 함께 걸었습니다.
처음 보는 중국 음식과 식재료에 거캐머들의 눈이 휘둥그레졌습니다. 한 거캐머는 "겉으로 봤을 때는 낯설고 어쩐지 다가가기 어려운 동네일 거라 생각했는데, 직접 와보니 신기한 먹거리도 많고 사람들도 따뜻해 보이는 좋은 동네였다"는 솔직한 소감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직접 발을 들여놓는 순간 선입견이 깨지는 경험이었습니다.
이어 문래동에 위치한 서울시글로벌청소년교육센터로 이동해, 한국에 들어온 지 얼마 되지 않은 이주배경 청소년들을 만났습니다.
아직 한국어 소통이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거캐머들은 손짓과 몸짓, 그리고 AI 통번역까지 적극 활용하며 함께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팀별로는 '이주배경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를 고민하며, 이들에게 필요한 권리를 골라 연결해 보는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거캐머들은 그 어느 때보다 진지하게 참여했습니다.
활동을 마친 한 거캐머는 "나와 다를 것 없는 10대였다"는 소감을 남겼습니다.
문화다양성이라는 주제가, 책 속 개념이 아니라 눈앞의 또래를 통해 생생하게 다가온 순간이었습니다.
좁은 골목을 오래 걷는 쉽지 않은 일정이었지만, 거캐머들은 끝까지 적극적인 태도로 함께했습니다.
오히려 대림동에서 보낸 시간이 짧아 아쉬워하는 거캐머들이 많았습니다.
남은 역사수업 세 차례 동안, 거캐머들은 이제까지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조별 다큐멘터리를 제작할 예정입니다.
직접 보고 느낀 '문화다양성'의 이야기를 거캐머들이 어떤 시선으로 담아낼지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