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마이오렌지 ‘오렌지 얼라이언스’ 두 번째 펀딩 시작
교육실험실21 ‘거꾸로캠퍼스’ 청소년 문제해결 교육 프로그램 연계
기부금 전액, 거꾸로캠퍼스 사회문제 해결 교육에 활용…목표 100만 원

지난 26일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와 마이오렌지가 함께하는 ‘오렌지 얼라이언스’의 두 번째 펀딩(FUNding)이 시작됐다. 기부액 전액은 (사)교육실험실21 '거꾸로캠퍼스'에 전해져 청소년 문제해결 프로젝트 교육에 쓰인다. /사진=펀딩 페이지 캡쳐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와 마이오렌지가 함께하는 ‘오렌지 얼라이언스’의 두 번째 펀딩(FUNding) <에러: 버그 패치가 필요합니다> 캠페인이 시작됐다. 3월 31일까지 100만 원을 채우는 것이 목표다.
'오렌지 얼라이언스'는 마이오렌지가 임팩트 데이터를 기반으로 발굴하고 추천한 비영리 조직을 위해 희망스튜디오가 재미있는 기부 캠페인을 기획하고 펀딩을 진행하는 구조다. 상세페이지 제작은 물론, 스페셜 리워드와 스마일게이트 임직원 전용 이벤트까지 지원한다.
이번 캠페인 ‘에러: 버그 패치가 필요합니다’는 (사)교육실험실21 ‘거꾸로캠퍼스’와 함께 꾸렸다. 게임의 버그를 찾듯 사회 시스템 속 문제를 찾아내고 직접 해결(패치)해보는 프로젝트다. 후원자는 펀딩 페이지(누르면 연결)에서 스마일게이트 창작 지원 프로그램의 재능 기부로 만든 웹 게임을 즐기고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게임은 실제 세계로 이어진다. 후원금 전액은 (사)교육실험실21 ‘거꾸로캠퍼스’로 전달돼 청소년들의 사회문제 해결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쓰인다. 참여 청소년 40여 명은 우리 사회의 ‘시스템 버그(사회문제)’를 직접 발견하고 해결하며 문제해결 역량을 강화한다.
버그 패치를 완료한 기부자에게는 보상이 주어진다. 모든 기부자가 게임 속 명예의 전당에 닉네임을 올릴 수 있고, 5000원 이상 기부한 기부자 선착순 30명에게는 ‘얼리 패처’ 닉네임 등재와 함께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기부금 TOP3은 ‘코어 패처’로 닉네임을 올리게 된다.
기부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청소년의 뜻깊은 사회문제 해결을 응원한다”고 전했고, 다른 참가자는 “청소년들이 문제를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보고 사고하며 학생들만의 창의적인 방식을 많이 보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다른 기부자는 “기부에 참여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드는 게임ㅋㅋ”이라며 독특한 기부 방식에 긍정적인 반응을 표했다.
마이오렌지 조성도 대표는 “기부 경험 자체가 즐거운 놀이가 되는 캠페인 자체가 인상적”이라며, “남은 기간 동안 청소년들이 세상의 버그를 잡는 멋진 개발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오렌지 얼라이언스’의 첫 번째 펀딩은 정장 공유 플랫폼 '열린옷장'과 함께한 '취업 준비 청년 사회진출 지원 FUNding'이다. 기부금 전액은 면접 준비 청년을 위한 맞춤형 정장(상/하의) 4벌의 제작비로 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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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임팩트뉴스=최소원 기자 wish@soimnews.net
오렌지 얼라이언스 두 번째 펀딩, ‘에러: 버그 패치가 필요합니다’ 오픈
26일,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마이오렌지 ‘오렌지 얼라이언스’ 두 번째 펀딩 시작
교육실험실21 ‘거꾸로캠퍼스’ 청소년 문제해결 교육 프로그램 연계
기부금 전액, 거꾸로캠퍼스 사회문제 해결 교육에 활용…목표 100만 원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와 마이오렌지가 함께하는 ‘오렌지 얼라이언스’의 두 번째 펀딩(FUNding) <에러: 버그 패치가 필요합니다> 캠페인이 시작됐다. 3월 31일까지 100만 원을 채우는 것이 목표다.
'오렌지 얼라이언스'는 마이오렌지가 임팩트 데이터를 기반으로 발굴하고 추천한 비영리 조직을 위해 희망스튜디오가 재미있는 기부 캠페인을 기획하고 펀딩을 진행하는 구조다. 상세페이지 제작은 물론, 스페셜 리워드와 스마일게이트 임직원 전용 이벤트까지 지원한다.
이번 캠페인 ‘에러: 버그 패치가 필요합니다’는 (사)교육실험실21 ‘거꾸로캠퍼스’와 함께 꾸렸다. 게임의 버그를 찾듯 사회 시스템 속 문제를 찾아내고 직접 해결(패치)해보는 프로젝트다. 후원자는 펀딩 페이지(누르면 연결)에서 스마일게이트 창작 지원 프로그램의 재능 기부로 만든 웹 게임을 즐기고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게임은 실제 세계로 이어진다. 후원금 전액은 (사)교육실험실21 ‘거꾸로캠퍼스’로 전달돼 청소년들의 사회문제 해결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쓰인다. 참여 청소년 40여 명은 우리 사회의 ‘시스템 버그(사회문제)’를 직접 발견하고 해결하며 문제해결 역량을 강화한다.
버그 패치를 완료한 기부자에게는 보상이 주어진다. 모든 기부자가 게임 속 명예의 전당에 닉네임을 올릴 수 있고, 5000원 이상 기부한 기부자 선착순 30명에게는 ‘얼리 패처’ 닉네임 등재와 함께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기부금 TOP3은 ‘코어 패처’로 닉네임을 올리게 된다.
기부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청소년의 뜻깊은 사회문제 해결을 응원한다”고 전했고, 다른 참가자는 “청소년들이 문제를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보고 사고하며 학생들만의 창의적인 방식을 많이 보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다른 기부자는 “기부에 참여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드는 게임ㅋㅋ”이라며 독특한 기부 방식에 긍정적인 반응을 표했다.
마이오렌지 조성도 대표는 “기부 경험 자체가 즐거운 놀이가 되는 캠페인 자체가 인상적”이라며, “남은 기간 동안 청소년들이 세상의 버그를 잡는 멋진 개발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오렌지 얼라이언스’의 첫 번째 펀딩은 정장 공유 플랫폼 '열린옷장'과 함께한 '취업 준비 청년 사회진출 지원 FUNding'이다. 기부금 전액은 면접 준비 청년을 위한 맞춤형 정장(상/하의) 4벌의 제작비로 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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